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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아미의 행복여행133

[베트남-다낭&호이안]-진짜 핫(HOT)한플레이스 [베트남-다낭&호이안]-진짜 핫(HOT)한 플레이스 ■ 장 소 : 베트남-다낭&호이안 ■ 일 시 : 2018년 06월 30일~07월 4일 오늘은 2년전에 다녀온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 여행을 포스팅을 해볼려고 합니다.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던 다낭과 호이안이였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아쉽게도 20년 3월 22일부터 입국금지라 갈 수가 없습니다. 다낭 현지도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는 가게도 많아 졌고 대중교통도 운행감축을 하는 등의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일부 혐한 사례도 발생했다고 하던데 교민분들도 아무문제 없었으면 좋겠고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합니다. 휴가로 베트남 다낭과 호이안을 자유여행으로 6일동안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은 첫 방문이라 기대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2020. 4. 4.
[일본-삿포로(훗가이도)]-자연과 하나되는 가슴아픈 여행지 [일본-삿포로(훗가이도)]-자연과 하나되는 가슴아픈 여행지 ■ 장 소 : 일본- 삿포로(훗가이도) ■ 일 시 : 2019년 06월 1일 ~ 3일 간략한 삿포로 소개입니다. 삿포로는 겨울에 가야하는데 추운걸 싫어해서 날씨 좋은 6월에 삿포로를 다녀왔습니다. 삿포로는 너무 추운 지방이라 개발이 힘들어 본격적으로 개발한게 150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넓은 땅에 주로 농림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로 우유제품인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등의 생산이 많다고 합니다. 주로 교통은 버스, 지하철이 주 교통 수단이고 자동차가 없으면 불편해 보였습니다. 시내 관광지는 오도리공원이 있고 시계탑이랑 도청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삿포로 토착 원주민을 아이누족이라고 합니다. 도착 후 첫날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죽는 줄알았.. 2020. 3. 30.
[필리핀-마닐라]-짧지만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필리핀-마닐라]- 짧지만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 장소 : 필리핀-마닐라 ■ 일시 : 2019년 09월 12일 ~ 15일 필리핀 마닐라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항만으로 불려지는 마닐라만에 위치한 도시로서 필리핀 일로일로에서 어학연수를 한 저에게는 친근한 도시입니다. 필리핀은 영어와 따갈로그어를 공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수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지역마다 각각의 언어가 있어 서로 영어와 따갈로그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걸 어학연수 다녀온지 10년도 넘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있네요. 필리핀은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무척 이쁜 나라입니다. 다음에 푸른 에머랄드 바다를 품은 보라카이도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한국으로 .. 2020. 3. 25.
[대만-화련]-자연과 더불어 사는 도시 [대만-화련]-자연과 더불어 사는 도시 ■ 장 소 : 대만- 화련(후알리엔) ■ 일 시 : 2019년 12월 07일 ~ 12일 대만 화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타이페이 및 가오슝도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화련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너무 매력적인 도시였습니다. 맛집도 많이 있으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한적한 도시입니다. ■ 따이지비엔스 戴記扁食(따이지비엔스)이라는 완탕면 맛집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3대에 걸쳐서 장사하고 있는 맛집이라고하며 고기가 많이 들어가 있고 피가 얇아서 식감도 좋습니다. 그리고 국물도 개운하여 해장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70위안 정도 했던거 같고 일반 남성분이면 한그릇으로는 약간 부족합니다. 화련 시내 모습입니다. 타이페이처럼 번화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 .. 2020. 3. 18.
[태국-방콕]-관광의 도시 [태국-방콕]-관광의 도시 ■ 장 소 : 태국 - 방콕 & 아유타야 ■ 일 시 : 2019년 7월 6일 ~ 11일 여름 휴가차 태국 방콕 그리고 아유타야를 다녀왔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 마자 숙소에 짐을 풀고 숙소 인근을 산책하였습니다. 역시나 방콕 날씨는 덥습니다. 더위에 지쳐 쉬고 있는 고양이 가족들이 보이네요. 방콕에서 유명한 망고빙수를 먹었습니다. 역시 더위에는 빙수가 제맛이지요~ 빙수하면 한국 팥빙수지만 팥빙수 못지않게 맛있는 망고빙수였습니다. 도착했던 첫날이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네요. 역시 번화가라 교통체증이 있어보이네요 여기는 시장에서 먹었던 볶음밥입니다. 1인분은 아니고 여기서 만들어서 덜어줍니다.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했던거 같습니다. (새우만 맛있었던거 같아요) 이것은 시장에서.. 2020. 3. 12.
[일본-하코네&도쿄]-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하코네&도쿄]-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 장 소 : 일본 하코네 그리고 도쿄 ■ 일 시 : 2017년 12월 08일 ~ 10일 ■ 하코네 등산열차 따뜻한 온천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가까운면서도 먼 나라인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쿄 인근 하코네(국립공원)라는 곳에 온천이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가야합니다. ■ 하코네 로프웨이 하코네 정상을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하는데 유황 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유황 냄새가 하코네에 왔음을 알려줍니다. 여기는 온천물로 삶은 검은 달걀이 유명한데 맛은 일반 달걀이랑 똑같다고 해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추워서 일찍 내려왔습니다. 하코네정상에서 내려오면 후지산도 보인다고 했는데 안개가 껴서.. 2020. 3. 11.
[캄보디아]-미소의 나라 [캄보디아 : 미소의 나라] ​ ■ 일 시 : 2014년 11월 13일 ~ 16일 ■ 비 용 : 대략 100만원 ■ 장 소 : 캄보디아 씨엠립 ​ 미소의 나라 캄보디아 여행 [그때 그 시절 시점] 여름에 떠나지 못한 휴가를 11월에나 되어서야 캄보디아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스카이윙스인가(?)하는 비행기였습니다 기내식은 그저 그랬으며 음료수도 커피, 물 밖에 없었습니다. ■ 캄보디아 소카라이 호텔 제가 3박4일 동안 머물렀던 캄보디아 소카라이 호텔의 로비입니다. 룸 컨디션도 생각보다 훨씬 괜찮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 캄보디아 민속박물관 캄보디아 민속박물관에서 본 압사라(민속춤)를 추는 여자의 모형입니다. 손이 중요 포인트라고 하네요. 한국의 전통 춤과는 확연히 다른 인상적인 춤이였습니다. 마.. 2020.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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