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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9

[일본-기타큐슈]-짧지만 알찬 해외 추천 여행지 [일본-기타큐슈] - 짧지만 알찬 해외 추천 여행지 ■ 일 시 : 2018. 09. 07 ~ 09. 09 ■ 장 소 : 일본 기타큐슈 진짜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을 합니다. 요즘 들어 게으름병이 도져서 살도 다시 찌고 그냥 마냥 눕고만 싶습니다. 힘내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일본 기타큐슈입니다. 후쿠오카현에 속해 있는 도시이며 규슈 섬 최대의 공업 도시로서 한자로 하면 北九州(북녁북,아홉구, 고을주)로서 말그대로 큐슈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주말 포함 3일 밤도깨비 여행식으로 다녀와서 아쉽긴 했지만 나름 알차게 다녀왔던 해외 여행지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1) 자판기로 알아본 일본(기타큐슈)의 물가일본은 역시 자판기의 천국입니다. 길가에 자판기가 아주 많.. 2020. 6. 15.
[미국-사이판]-다시 가고픈 사이판 여행 [미국-사이판]-다시 가고픈 사이판 여행 ■ 장 소 : 미국-사이판 ■ 일 시 : 2017년 06월 17일 ~20일 이번 포스팅은 사이판 여행을 다녀왔던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1) 사이판 소개오래전 방영되었던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91년부터 방영된 드라마인데 일제시대부터 6.25까지의 시대적 배경으로 하여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원래는 소설이지요. 아무튼 이 드라마의 배경지 중 하나가 사이판입니다. 사이판섬은 미국령이고 인구가 약 6만명 정도입니다. 관광업이 주로 이루어지며 많은 사람들이 휴양지로 널리 찾고 있으며 특히 일본 사람도 많이 방문하는 섬입니다. 2) 사이판 여행의 별미 : 마나가하 섬사이판에서 배를 조금 타고 가면 있는 마나가하섬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엄청 이쁜 섬입니다. 휴.. 2020. 5. 24.
[중국-청도(칭다오)-2박3일 추천 여행지[2부] [중국-청도(칭다오)-2박3일 추천 여행지[2부] ■ 장 소 : 중국- 청도(칭다오) ■ 일 시 : 2016년 06월 04일 ~6일 지난 1부에 이어 칭다오 2부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여행 관련 포스팅이니 실제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 한번 생각 해보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바로 언어였습니다. 중국은 타 여행지와 다르게 진짜 엄청 영어로 소통이 안되는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길을 찾거나 할때 조금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포스팅 전에 중국어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특별한거는 아니고 그냥 주요 관광지 발음을 한글로 적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제 경험인데 까르푸를 수십번 외쳤지만 중국분들이 못알아 듣더라구요. 뭐 프랑스어라고 하더라도 대충 이해할 만도한데 전혀 이.. 2020. 5. 11.
[중국-청도(칭다오)-양꼬치엔 칭따오[1부] [중국-청도(칭다오)-양꼬치엔 칭따오[1부] ■ 장 소 : 중국- 청도(칭다오) ■ 일 시 : 2016년 06월 04일 ~6일 중국을 상하이, 홍콩, 청도 해서 총 3번 다녀왔는데 각각 다른 느낌의 도시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중국 청도(칭다오)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상하이도 포스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양꼬치엔 칭따오!의 도시~ 중국 청도입니다. 짧은기간에 청도 가볼만 곳 몇군데 다녀왔던 여행이였습니다. 짧았지만 알찬여행으로 기억이 남는 추억의 도시입니다. 또 지금 생각해보면 여행 내내 더워서 땀을 줄줄 흘렸던 기억과 중국 특유의 향때문에 생수로 양꼬치를 씻어먹었던 기억 그리고 유명하다고 일부러 찾아간 베이징덕에서 먹은 맛없는 오리가 기억나네요. 아무튼 옛 기억은 더듬어 .. 2020. 5. 9.
[일본-사가&아리타]-여유롭고 유유자적한 시골마을[2부] [일본-사가&아리타]-여유롭고 유유자적한 시골마을[2부] ■ 장 소 : 일본-사가, 아리타■ 일 시 : 2019년 03월 09일 ~11일 1부에 이어서 일본 사가 및 아리타 포스팅 2부를 시작합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어 그나마 다행인데 일본은 아직 16만명의 확진자와 5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아직까지도 매일 100명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며 국적을 떠나서 하루 빨리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어 모든게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이츠란 라멘일본 여행을 가면 항상 방문하는 곳이 이츠란라멘 입니다. 요즘은 국내에도 일본 라멘집이 많이 생겨 맛집들이 즐비하지만 또 직접 일본에서 먹는 라멘 맛은 한국에서 먹는것이랑 다르더라구.. 2020. 5. 6.
[일본-사가&아리타]-조용한 도자기의 마을[1부] [일본-사가&아리타]-조용한 도자기의 마을 ■ 장 소 : 일본- 사가, 아리타 ■ 일 시 : 2019년 03월 09일 ~11일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자주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귀차니즘이 매일 발동하네요. 조금 더 분발해서 여러분들의 여행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스팅을 부지런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할 내용을 일본의 사가 및 아리타입니다. 일본을 생각 할때 마다 늘 인간에 대한 생각을 한번씩 해봅니다. 왜 우리 인간들은 행복하게 살아야할 시간도 부족한데 싸워야만하고 서로 으르렁 되어야 할까요? 아마도 인간의 욕심이겠죠. 뭐 인간의 욕심 또한 신이 있다면 신의 계획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가까우면서도 먼 일본 사가 및 아리타에 관련한 포스팅을 시작해.. 2020. 5. 4.
[태국-파탸야&방콕(2부)]-패키지 추천 여행지 [태국-파탸야&방콕(2부)]-패키지 추천 여행지 ■ 장 소 : 태국- 파타야, 방콕 ■ 일 시 : 2015년 06월 6일 ~ 8일 7) 파타야 산호섬 파타야 해변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갑니다. 파타야 해변의 물 색깔은 흔히 한국 서해에서 보는 물색깔이지만 산호섬을 들어가면 에머랄드 빗깔의 바다물을 구경할 수도 있고 직접 해변에서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산호섬에서는 바나나보트, 그리고 직접 수상오토바이도 몰아 볼 수 있고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그이상 넘어가지말라고 그물이 쳐져 있으며 튜뷰를 빌려서 사용 할 수 도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데 서양사람은 잘 안보이며 한국인 조금에 수많은 중국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인 중국인 구별법은 레쉬가드를.. 2020. 4. 27.
[태국-파탸야&방콕(1부)]-번역기가 필요없는 패키지 여행 [태국-파탸야&방콕(1부)]-번역기가 필요없는 패키지 여행 ■ 장 소 : 태국- 파타야, 방콕 ■ 일 시 : 2015년 06월 6일 ~ 8일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5년전에 다녀온 오래된 여행 후기 입니다. 가족여행이였으며 패키지 여행으로 번역기가 필요없는 편안하면서도 불편한 파타야&방콕 패키지여행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1) 방콕시내 새벽 비행기라 방콕에서 내려서 바로 버스를 타고 숙소를 향했습니다. 역시 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습함과 더움이 밀려왔던 것 같습니다. 방콕의 택시들이 보이네요. 대부분 일본차량입니다. 어서 빨리 한국차도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팔리길 기대해봅니다. 버스를 타고 숙소를 갔는데 숙소 로비가 이쁩니다. 역시 관광의 나라 답게 호텔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그렇게 도착한 날 밤을 보내.. 2020. 4. 26.
[대만-가오슝(3부)]-나홀로 여행 추천 여행지 [대만-가오슝(3부)]-나홀로 여행 추천 여행지 ■ 장 소 : 대만- 가오슝 ■ 일 시 : 2015년 11월 13일 ~ 11월 15일 1) 가오슝에서 먹고 보았던 음식들 가오슝을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것들과 쇼핑리스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첫번째는 빵인데 그냥 길에서 파는 빵(?)이였습니다. 사실 먹었는데 뭔 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두번째는 완전 JMT라고 하지요? JMT 군것질(세번째 사진) 거리 입니다. 대만을 여행하고 와서 진짜 기술 배워서 창업할려고 했던 새우&파인애플&타코야끼(?)가 조합된 겁나 맛있는 겁니다. 이름은 모르겠어요. 하여튼 완전 맛있습니다. 3번 먹으셔도 됩니다. 한국오면 또 생각 겁니다. 3번째는 대왕 요쿠르트입니다. 그냥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네번째 사..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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