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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5

[일본-기타큐슈]-짧지만 알찬 해외 추천 여행지 [일본-기타큐슈] - 짧지만 알찬 해외 추천 여행지 ■ 일 시 : 2018. 09. 07 ~ 09. 09 ■ 장 소 : 일본 기타큐슈 진짜 오랜만에 다시 포스팅을 합니다. 요즘 들어 게으름병이 도져서 살도 다시 찌고 그냥 마냥 눕고만 싶습니다. 힘내서 다시 포스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일본 기타큐슈입니다. 후쿠오카현에 속해 있는 도시이며 규슈 섬 최대의 공업 도시로서 한자로 하면 北九州(북녁북,아홉구, 고을주)로서 말그대로 큐슈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주말 포함 3일 밤도깨비 여행식으로 다녀와서 아쉽긴 했지만 나름 알차게 다녀왔던 해외 여행지로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1) 자판기로 알아본 일본(기타큐슈)의 물가일본은 역시 자판기의 천국입니다. 길가에 자판기가 아주 많.. 2020. 6. 15.
[일본-사가&아리타]-여유롭고 유유자적한 시골마을[2부] [일본-사가&아리타]-여유롭고 유유자적한 시골마을[2부] ■ 장 소 : 일본-사가, 아리타■ 일 시 : 2019년 03월 09일 ~11일 1부에 이어서 일본 사가 및 아리타 포스팅 2부를 시작합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어 그나마 다행인데 일본은 아직 16만명의 확진자와 5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아직까지도 매일 100명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며 국적을 떠나서 하루 빨리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어 모든게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이츠란 라멘일본 여행을 가면 항상 방문하는 곳이 이츠란라멘 입니다. 요즘은 국내에도 일본 라멘집이 많이 생겨 맛집들이 즐비하지만 또 직접 일본에서 먹는 라멘 맛은 한국에서 먹는것이랑 다르더라구.. 2020. 5. 6.
[일본-사가&아리타]-조용한 도자기의 마을[1부] [일본-사가&아리타]-조용한 도자기의 마을 ■ 장 소 : 일본- 사가, 아리타 ■ 일 시 : 2019년 03월 09일 ~11일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자주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귀차니즘이 매일 발동하네요. 조금 더 분발해서 여러분들의 여행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스팅을 부지런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할 내용을 일본의 사가 및 아리타입니다. 일본을 생각 할때 마다 늘 인간에 대한 생각을 한번씩 해봅니다. 왜 우리 인간들은 행복하게 살아야할 시간도 부족한데 싸워야만하고 서로 으르렁 되어야 할까요? 아마도 인간의 욕심이겠죠. 뭐 인간의 욕심 또한 신이 있다면 신의 계획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가까우면서도 먼 일본 사가 및 아리타에 관련한 포스팅을 시작해.. 2020. 5. 4.
[일본-삿포로(훗가이도)]-자연과 하나되는 가슴아픈 여행지 [일본-삿포로(훗가이도)]-자연과 하나되는 가슴아픈 여행지 ■ 장 소 : 일본- 삿포로(훗가이도) ■ 일 시 : 2019년 06월 1일 ~ 3일 간략한 삿포로 소개입니다. 삿포로는 겨울에 가야하는데 추운걸 싫어해서 날씨 좋은 6월에 삿포로를 다녀왔습니다. 삿포로는 너무 추운 지방이라 개발이 힘들어 본격적으로 개발한게 150년 전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넓은 땅에 주로 농림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주로 우유제품인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등의 생산이 많다고 합니다. 주로 교통은 버스, 지하철이 주 교통 수단이고 자동차가 없으면 불편해 보였습니다. 시내 관광지는 오도리공원이 있고 시계탑이랑 도청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삿포로 토착 원주민을 아이누족이라고 합니다. 도착 후 첫날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죽는 줄알았.. 2020. 3. 30.
[일본-하코네&도쿄]-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일본-하코네&도쿄]-가까우면서도 먼 나라 ​■ 장 소 : 일본 하코네 그리고 도쿄 ■ 일 시 : 2017년 12월 08일 ~ 10일 ■ 하코네 등산열차 따뜻한 온천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가까운면서도 먼 나라인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쿄 인근 하코네(국립공원)라는 곳에 온천이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등산열차를 타고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가야합니다. ■ 하코네 로프웨이 하코네 정상을 케이블카(로프웨이)를 타고 하는데 유황 가스가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유황 냄새가 하코네에 왔음을 알려줍니다. 여기는 온천물로 삶은 검은 달걀이 유명한데 맛은 일반 달걀이랑 똑같다고 해서 먹지는 않았습니다. 바람이 너무 불어 추워서 일찍 내려왔습니다. 하코네정상에서 내려오면 후지산도 보인다고 했는데 안개가 껴서..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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