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33 [중국-청도(칭다오)-양꼬치엔 칭따오[1부] [중국-청도(칭다오)-양꼬치엔 칭따오[1부] ■ 장 소 : 중국- 청도(칭다오) ■ 일 시 : 2016년 06월 04일 ~6일 중국을 상하이, 홍콩, 청도 해서 총 3번 다녀왔는데 각각 다른 느낌의 도시였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중국 청도(칭다오)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상하이도 포스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양꼬치엔 칭따오!의 도시~ 중국 청도입니다. 짧은기간에 청도 가볼만 곳 몇군데 다녀왔던 여행이였습니다. 짧았지만 알찬여행으로 기억이 남는 추억의 도시입니다. 또 지금 생각해보면 여행 내내 더워서 땀을 줄줄 흘렸던 기억과 중국 특유의 향때문에 생수로 양꼬치를 씻어먹었던 기억 그리고 유명하다고 일부러 찾아간 베이징덕에서 먹은 맛없는 오리가 기억나네요. 아무튼 옛 기억은 더듬어 .. 2020. 5. 9. [일본-사가&아리타]-여유롭고 유유자적한 시골마을[2부] [일본-사가&아리타]-여유롭고 유유자적한 시골마을[2부] ■ 장 소 : 일본-사가, 아리타■ 일 시 : 2019년 03월 09일 ~11일 1부에 이어서 일본 사가 및 아리타 포스팅 2부를 시작합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어 그나마 다행인데 일본은 아직 16만명의 확진자와 5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아직까지도 매일 100명이상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며 국적을 떠나서 하루 빨리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어 모든게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이츠란 라멘일본 여행을 가면 항상 방문하는 곳이 이츠란라멘 입니다. 요즘은 국내에도 일본 라멘집이 많이 생겨 맛집들이 즐비하지만 또 직접 일본에서 먹는 라멘 맛은 한국에서 먹는것이랑 다르더라구.. 2020. 5. 6. [일본-사가&아리타]-조용한 도자기의 마을[1부] [일본-사가&아리타]-조용한 도자기의 마을 ■ 장 소 : 일본- 사가, 아리타 ■ 일 시 : 2019년 03월 09일 ~11일 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자주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귀차니즘이 매일 발동하네요. 조금 더 분발해서 여러분들의 여행과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스팅을 부지런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을 할 내용을 일본의 사가 및 아리타입니다. 일본을 생각 할때 마다 늘 인간에 대한 생각을 한번씩 해봅니다. 왜 우리 인간들은 행복하게 살아야할 시간도 부족한데 싸워야만하고 서로 으르렁 되어야 할까요? 아마도 인간의 욕심이겠죠. 뭐 인간의 욕심 또한 신이 있다면 신의 계획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가까우면서도 먼 일본 사가 및 아리타에 관련한 포스팅을 시작해.. 2020. 5. 4. [태국-파탸야&방콕(2부)]-패키지 추천 여행지 [태국-파탸야&방콕(2부)]-패키지 추천 여행지 ■ 장 소 : 태국- 파타야, 방콕 ■ 일 시 : 2015년 06월 6일 ~ 8일 7) 파타야 산호섬 파타야 해변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갑니다. 파타야 해변의 물 색깔은 흔히 한국 서해에서 보는 물색깔이지만 산호섬을 들어가면 에머랄드 빗깔의 바다물을 구경할 수도 있고 직접 해변에서 수영도 할 수 있습니다. 산호섬에서는 바나나보트, 그리고 직접 수상오토바이도 몰아 볼 수 있고 간단한 먹거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안전을 위해서 그이상 넘어가지말라고 그물이 쳐져 있으며 튜뷰를 빌려서 사용 할 수 도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데 서양사람은 잘 안보이며 한국인 조금에 수많은 중국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인 중국인 구별법은 레쉬가드를.. 2020. 4. 27. [태국-파탸야&방콕(1부)]-번역기가 필요없는 패키지 여행 [태국-파탸야&방콕(1부)]-번역기가 필요없는 패키지 여행 ■ 장 소 : 태국- 파타야, 방콕 ■ 일 시 : 2015년 06월 6일 ~ 8일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5년전에 다녀온 오래된 여행 후기 입니다. 가족여행이였으며 패키지 여행으로 번역기가 필요없는 편안하면서도 불편한 파타야&방콕 패키지여행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1) 방콕시내 새벽 비행기라 방콕에서 내려서 바로 버스를 타고 숙소를 향했습니다. 역시 공항에서 나오자 마자 습함과 더움이 밀려왔던 것 같습니다. 방콕의 택시들이 보이네요. 대부분 일본차량입니다. 어서 빨리 한국차도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팔리길 기대해봅니다. 버스를 타고 숙소를 갔는데 숙소 로비가 이쁩니다. 역시 관광의 나라 답게 호텔도 깔끔하고 이쁘네요. 그렇게 도착한 날 밤을 보내.. 2020. 4. 26. [대만-가오슝(3부)]-나홀로 여행 추천 여행지 [대만-가오슝(3부)]-나홀로 여행 추천 여행지 ■ 장 소 : 대만- 가오슝 ■ 일 시 : 2015년 11월 13일 ~ 11월 15일 1) 가오슝에서 먹고 보았던 음식들 가오슝을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것들과 쇼핑리스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첫번째는 빵인데 그냥 길에서 파는 빵(?)이였습니다. 사실 먹었는데 뭔 맛이였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죄송합니다. 대신 두번째는 완전 JMT라고 하지요? JMT 군것질(세번째 사진) 거리 입니다. 대만을 여행하고 와서 진짜 기술 배워서 창업할려고 했던 새우&파인애플&타코야끼(?)가 조합된 겁나 맛있는 겁니다. 이름은 모르겠어요. 하여튼 완전 맛있습니다. 3번 먹으셔도 됩니다. 한국오면 또 생각 겁니다. 3번째는 대왕 요쿠르트입니다. 그냥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네번째 사.. 2020. 4. 22. [대만-가오슝(2부)]-타이완 넘버원 여행지[2부] [대만-가오슝(2부)]-타이완 넘버원 여행지 ■ 장 소 : 대만- 가오슝 ■ 일 시 : 2015년 11월 13일 ~ 11월 15일 1부에 이어서 가오슝 2부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확진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대만의 초기 대응(타이완 확진자 : 400명)이 약간 부럽기는 하지만 각자 맡은 바 성실히 일하셨던 모든 국민들의 노력으로 지금에 이르게 되었네요. 조금만 더 힘냅시다. 직접 여행을 갈 수는 없지만 여기 포스팅을 참고 하시고 꼭 다음 여행지로 넘버원 여행지 대만 갸오슝을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스즈완 해수욕장 스즈완 해수욕장입니다. 바다가 서쪽에 있기에 일몰이 이쁘다고 소문난 해변입니다. 모래는 약간 검은 모래이며 조용히 산책하기.. 2020. 4. 18. [대만-가오슝(1부)]-코로나는 절대 방문 할수 없는 곳[1부] [대만-가오슝(1부)]-코로나는 절대 방문할 수 없는 그 곳 ■ 장 소 : 대만- 가오슝 ■ 일 시 : 2015년 11월 13일 ~ 11월 15일 코로나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회사 ↔ 집만 반복하고 있는데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코로나가 절대 방문 할 수 없는(?) 대만 가오슝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여담으로 대만은 코로나 발생 초기에 중국발 입국을 전면 금지시키고 마스크를 해외 수출을 금지하는 한편 제조업체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줘서 다량 생산을 유도 하기도 하였지요. 방역학 박사인 부총통과 의과대학을 나온 위생복지부장이 방역을 지휘했다고 하지요. 지금 대만 코로나 확진자는 400여명도 안된다고 합니다. 참 잘한 대응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범방역국가라고 뉴스에 오르.. 2020. 4. 12. [홍콩]-별들이 소근소근 되는 홍콩의 밤거리 [홍콩]-별들이 소근소근 되는 홍콩의 밤거리 ■ 장 소 : 홍콩 ■ 일 시 : 2018년 05월 11일 ~ 14일 오늘은 홍콩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홍콩하면 떠오르는 것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홍콩할매귀신, 홍콩반점, 홍콩영화, 홍콩의 밤거리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는 해외주식관련 홍콩H지수도 떠오르네요. (※ 뜬금없는 관련상식 - 홍콩H지수는 홍콩거래소에 상장되고 있는 주식 중 시가총액, 거래량 등을 따져서 분류한 40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인데 대부분 우량주라서 외국인들의 비중이 높지요) 뭐 하여튼 이러한 홍콩을 직접 다녀왔었습니다. 홍콩 역시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못하기에 참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참고로 2020년 3월 25일부터~4월 7일까지 홍콩공항을 방문하는 모든 홍콩 비거주자는.. 2020. 4. 6.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 반응형